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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아-남성해운, 히로시마항로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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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
날짜 : 70.01.01 |
조회 : 16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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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흥아~ 남성해운, 히로시마항로 협력
흥아해운과 남성해운이 안일항로에서 협조배선을 시작했다
흥아해운(일본 총대리점: 삼영해운)은 한일항로에서 10월초부터 히로시마
정 기기항을 개편했다
흥아해운은 그동안 히로시마기항은 세토우치 서비스를 통해 주 2항차였지
만, 이중 asian cygnus 호에 의한 히로시마기항을 10월1일부터 종료했다.
대산 모지, 하카타 항로의 166TEU급 HEUNG-A PUSAN 호를 지난 10월9일
부터 매주 금요일에 히로시마 기항시키고 있다.
기존의 세트우치루프에는 이미 166TEU급 NOVA호에 의해 매주 화요일
히로시마 기항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주 2항차는 그대로 지속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HEUNG-A PUSAN호의 운항루트는 부산-모지-하카타-부산-모
지-하카다-모지-히로시마-부산 순으로 변경됬다.
흥아해운은 또, 히로시마 기항에 따른 하카다기항을 기항차수를 유지하기
위해 남성해운과 부산-하카타항로에 남성해운 선박을 빌렸다.
상호 스페이스 교환 대상은 흥아해운 HEUNG-A PUSAN호의 하카타편과
남성해운의 HAPPY STAR(242TEU)호의 하카타편,
이를 통해 흥아해운은 주 4항차의 하카타서비스를 유지하고 됐고, 남성해운은
현행의 주 2항차에서 흥아해운의 선복을 빌려 하카타에 주3항차에 기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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