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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회사 고또산업 해운대리점업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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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날짜 : 70.01.01 |
조회 : 5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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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또산업은 2005월 10월 5일 고또코리아와 일본내 고또그룹계열사들이 출자하여 만든 법인이다.
자본금은 3억 5천만원이며 최초 사업목적은 일본에서 FUGETSUDO-KOBE의 과자를 수입하여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도매업이었으나, 사업의 다각화로 모기업인 일본 GOTO KAISOTEN의 물류산업 노하우를 전수하고 HONGKONG GOTO BUTSURYU사와 해운대리점 계약을 맺고 3월 8일부터 해운대리점업을 개시한다.
한일간 벌크선 운항을 주로 하는 HONGKONG GOTO BUTSURYU 와 대리점 계약을 맺음으로서 한일간 벌크화물의 영업을 위하여 힘차게 뛰고 있다.
장명욱 대표이사는 해운대리점업 출발로 점차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선박을 직접 구입, 운영하는 해운업의 기초를 다질 것이라며 비전을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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